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'경남도민연금'은 만 40~54세 도민이 개인형 퇴직연금(IRP)에 월 8만 원을 납입하면 도에서 월 2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을 지원받아 퇴직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대비할 수 있으며, 2024년 귀속 연소득 9,352만 원 이하의 경남 거주자가 대상입니다.
2026년 첫 모집은 총 1만 명 규모로 진행되며, 1월 19일부터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 접수합니다. 저소득층을 우선 배려해 연소득 3,896만 원 이하는 1차(1/192/22), 최종 4차(2/92/22)에는 전체 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, 선착순 마감되므로 해당 차수에 맞춰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.
신청은 경남도민연금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진행하거나, NH농협은행 및 BNK경남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. 선정 후에는 2월 28일까지 지정 은행에서 전용 IRP 계좌를 개설해야 하며, 타 지역 전출 시 지원이 중단되고 55세 이전 중도 해지 시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습니다.

